창원시의회 의장단, 충혼탑 참배로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

ⓒ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제3대 후반기 의장단은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후반기 2년 임기의 첫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치우 의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3대 후반기 창원시의회는 언제 어디서나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하며 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치우 의장을 비롯해 노창섭 부의장, 조영명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문순규 경제복지여성위원장, 박춘덕 문화환경도시위원장, 이천수 건설해양농림위원장 등 후반기 의장단 전원이 참석했다.

신임 의장단은 충혼탑을 찾아 헌화·참배하고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