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산대교 재가설 본격 추진

극심한 정체 해소 기대... 2023년에 완공

경남 양산시는 양산대교 재가설을 골자로하는 ‘국지도 60호선(양산신기-유산)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산시는 ‘국지도 60호선(양산신기-유산) 건설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5월 설계를 마무했다.

시는 내달부터 공사 발주에 들어가 2023년에 완공 한다는 방침이다.

▲ 2023년에 완공될 양산대교.ⓒ양산시

양산시 신기와 유산동을 잇는 국지도 60호선 구간은 총연장 320미터의 왕복4차로로 사업비는 432억 원이다.

특히 보상비는 전액 시비가 투입되며, 그 외 사업비는 국비 70%가 지원된다.

시는 공사가 준공되면 출퇴근 시간 정체를 해소와 함께 앞으로 국지도 60호선(매리~양산) 개통시 유산공단 등에서 중서부 경남으로 연결되면서 물류비가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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