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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 앞도 못보는 행정'...비 예보 내린 남원서 도로에 물 '펑펑'
12일 전북지역에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원시 이백면 채곡리에서 살수차를 동원한 물 뿌리기가 한창이다. 이날 남원에는 최고 30㎜의 소나기가 예보돼 있다.
김성수 기자(=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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