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연기했던 농업인대학 고추과정과 새로 신설된 수박과정을 최근 개강식을 시작으로 교육에 들어갔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신입생 입학식 없이, 2개 과정(73명, 31회)으로 시작, 최근 면적이 늘어난 수박은 작목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관리 ‧ 정식 ‧ 생육 초기 관리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개강과 관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인 1 책상 규칙과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교육 전 체온을 체크후 교육을 진행한다 .
임숙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대학 교육을 통해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고추와 수박의 기초기술과 현장 교육 시간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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