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철, 국회서 탄소법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 1인 시위

▲24일 민생당 전주을 조형철 예비후보가 국회 앞에서 탄소법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프레시안

민생당 전북 전주 을 선거구의 조형철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전날인 24일 국회와 광화문 광장에서 '탄소법 제정' 무산에 대한 1인시위를 진행했다.

탄소법은 전북의 탄소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 중요한 법안이지만, 최근 국회 임시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서 사실상 무산됐다.

민주당은 탄소법 통과를 당론으로 삼고 지난해 12월 임시회 통과를 약속했지만, 이는 지켜지지 않았다.

또 다시 2월 임시회 통과를 재차 확약했지만 이마저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소위가 열리지 못한 채, 임시회 본회의가 지난 17일 폐회했다.

조형철 예비후보는 "전북의 가장 큰 현안 사업인 탄소법이 무산됐지만 전북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은 중앙당 눈치에 말 한마디도 못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전북도민에게 기생하는 정치를 멈추고, 탄소법 국회통과 무산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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