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품질진단 멘토링 시행

방폐장 기자재, 용역 공급 멘토링 통해 사회적 가치창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신사옥 전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6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등을 위한 품질진단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품질진단 멘토링은 경주 방폐장의 건설·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또는 용역 공급을 희망하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공단의 품질보증 시스템은 방폐장 안전과 관련돼 일반산업체와 달리 법적 요구사항이 까다로워 진입 장벽이 높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멘토링에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할수 있도록 산업안전협회, 경주상공회의소, 대한전기협회 등에 전문업체 추천을 요청하고 있다. 또 유관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품질진단 안내, 홍보를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이 협력업체의 진입장 벽을 낮추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우수 공급업체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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