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립도서관, 개관시간 2시간 연장

▲영천시립도서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학생들.ⓒ영천시

영천시립도서관은 지난 1일부터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의 평일 개관시간을 2시간 연장해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또 평일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에도 문을 열고 연다.

영천시 손진열 인재양성과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서 시민들의 행복기반 구축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무엇보다 도서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이에 따라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지식기반 인프라 구축과 함께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다양한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립도서관에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공모 사업’에 선정돼 관내 4개소에 순회사서가 나가 도서관 관리 지원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마츠오 바쇼의 하이쿠, 하이쿠와 일본적 감성에서 배우는 삶의 쉼표’란 주제로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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