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제주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회의 열어

제주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에어포항 연계 관광객 유치 협력

▲제주도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전략회의. ⓒ경북관광공사

경북관광공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에서 제주도의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략회의에서는 에어포항 소개와 경북-제주 연계 관광코스 개발 및 유관기관 공동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이어 9~10일에는 제주지역 선진 관광지를 답사하며 경북관광에 접목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았다.

경북관광공사는 교통환경 개선으로 제주와의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다양한 테마코스 개발과 마케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북관광공사 이재춘 사장대행은 “에어포항 취항, 동해선철도(포항↔영덕)개통, 영일만항 크루즈선항 확충, 동서4축 고속도로(상주↔영덕, 상주↔영천) 개통 등 제주를 비롯, 전국에서 경북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돼 이를 연계한 관광 홍보 및 테마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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