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소통과 경청’을 선거운동의 핵심으로 삼은 제가 전북 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의 정책을 수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귀결”이라며 “다만 광역자치단체나 기초 의회 등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까지 수용한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기초자치단체의 성격 그리고 장수군의 지역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전면 수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 참여연대에서 발표한 8가기 공약사항 가운데 기초의회 등에서 결정해야할 2가지 사항을 제외한 6가지 공약을 수용한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가 수용한다고 밝힌 참여연대의 정책 제안은 △중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시민참여형 전담 기구 설치 △공론화위원회 설치 운영 △지방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및 임원추천위원회 운영 개선 △감사위원회 설치와 감사기구 독립성 강화 △행정정보공표 확대 및 정보공개심의위원회 운영 개선 등이다.
김창수 후보는 “앞으로도 장수군 및 전라북도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제안에 대해 가장 개방적인 자세로 임하는 후보가 되겠다”며 “가장 개혁적이고 유능한 후보가 되기 위해 그리고 장수군 선거를 정책중심의 선거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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