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가 오는 30일까지 자동차관리사업체의 각종 불법 영업행위 예방 및 자동차소유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 관내 자동차 정비업 62개소, 매매업 7개소, 폐차업 2개소 등 총 71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을 확인·점검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법정시설과 인력 확보 여부 ▲종사원 교육과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관리사업자 준수사항 적정 이행 여부 등이다.
지도·점검 가운데 업종별 중점지도 사항은 점검표에 의하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후 사후관리로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도시환경 불량사항에 대하여는 타 사항에 우선해 시정 조치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시정 및 업체의 자율적 시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법질서 확립을 위해 관계 법령에 의거 행정처분을 단행하고, 우수・모범사례는 타 업체에 전파해 자동차관리사업체의 서비스 개선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기간에는 무등록사업체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