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e학습터’는 사교육 절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공동으로 구축한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사이버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별 구축·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개통으로 학생들에게 최신 교육과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e학습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개정 교육과정 콘텐츠 ▲교수학습자료 ▲평가문항 등을 무료로 제공,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주도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교사들도 교실수업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학습·평가문항·기초튼튼 등을 신규 개발해 탑재했고, 기존 EBS·한국교육과정평가원·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보유한 학습 동영상도 ‘세종e학습터’에서 연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공부하거나 교사들이 사이버학급을 개설하고 온·오프라인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 기반 학습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학습 진도와 성취수준 도달 정도, 학습 계획 등 개별 학생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e학습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원가입 후 자신의 학년·학습과정을 선택하고 희망하는 과목 등을 수강신청하면 누구나 학습할 수 있으며 스마트 폰 등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세종e학습터는 요즘 학생들의 학습 패턴을 반영해서 학습주제를 짧은 mp4 형태의 동영상에 압축적으로 담아 학생과 교사가 거꾸로수업(flipped learning), 프로젝트 수업, 자율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현장에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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