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 확대 보급

3월부터 부림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내에 설치 운영

경남 의령군은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으로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의 국비 지원을 받아 부림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내에 급속충전소 1기를 설치해 시운전을 거친 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완전충전은 약30분 정도면 가능하며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멀티형 충전기다.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려면 환경부에서 발급되는 그린카드와 은행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가격은 1KWh당 173원 정도이다.

의령군 관내에는 의령읍 서동에 있는 의령종합사회복지관과 부림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2기가 설치되어 있다.
ⓒ의령군

군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누구나 이용가능한 공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 인프라를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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