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발대식 개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일 곡성레저문화센터 2층 대황홀에서 곡성군 읍․면 산불담당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 없는 푸른 곡성! 우리 모두 함께해요!”라는 구호 아래 근무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 산불예방 다짐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곡성군

이번에 선발된 진화대원 52명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 활동하며, 평상시에는 논·밭두렁 무단 소각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 산림인접지역의 영농폐기물 등 인화 물질제거 등을 수행하게 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개인별 기계화 지상진화대의 임무를 부여받아 조기진화를 위해 현장 투입된다. 또한 산불감시활동 중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주의단계’가 발령되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으로 산림인접지역의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를 통해 산불 예방에 중점을 둘 것”을 당부하였다.

군은 내실 있는 산불조심기간의 운영으로 올해는 산불 발생 제로(zero)화 실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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