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권장

농작업 사고대비, 올해 보험료(기본Ⅰ형 기준)1만2500원 인하

전북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협에서 가입하는 농업인 안전보험의 보험료(기본Ⅰ형 기준)가 2월 1일부터 기존 10만8500원에서 9만6000원으로 인하 출시됐다며 안정적인 농업 경영활동 보장을 위해 보함 가입을 권장했다.


31일 김제시에 따르면 농업인이 농작업 중 신체상해를 입었을 경우에 보상하는 농업인 안전보험의 가입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 농업인에 해당된다.

보험료는 국비, 도비, 시비로 75%를 지원해 줌으로 실제로 농가는 산출 보험료의 25%만(기본Ⅰ형, 2만4000원) 부담하면 된다.

보장 기간은 1년으로 농작업 중 발생하는 상해와 특정 감염병(파상풍, 콜레라, 장티푸스 등), 농약 중독 등 질병 치료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에 가입한 후 사망 시 유족급여금과 장례비, 상해ㆍ질병 시 치료비와 장해급여, 간병비 등이 지급된다.

김태한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농기계 사용증가 등에 따라 농업인의 안전재해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니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안전보험에 많은 사람이 가입해 혜택을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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