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구암1동, 저소득 세대 '사랑의 물품' 전달

상담 결과에 따라 희망하는 물품 구입 지원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1동은 복지사각지대에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세대 2곳을 방문해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아빠와 딸이 한 방에 거주하고 있는 부자세대에는 자녀의 침대 매트리스와 겨울 이불을 전했다.

ⓒ창원시청
또한 11개월 영아를 키우는 장애인 세대에는 기저귀와 분유, 세제 등을 전달했다.

그동안 구암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저소득 세대를 발굴한 후 상담 결과에 따라 본인들이 희망하는 물품을 구입 지원했다.

23일 임동식 구암1동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구암1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연체 월세비와 각종 공과금,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며 사례관리사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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