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터진 포항 지진으로 1주일 뒤로 미뤄졌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부산에서는 수험생 총 3만4177명이 동래고, 경남공고, 부산남일고, 부산서여고 등 59개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이날 수능으로 인해 관공서,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까지로 1시간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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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산 59개교서 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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