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6차산업화 기반구축 사업은 6차산업 인증을 바라는 청년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50억 원(도 30%·시군 30%·자부담 40%)의 사업비로 10개소에 6차산업에 필요한 시설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차산업 인증경영체와 6차산업 인증을 바라는 만 18~39세의 청년농업인으로, 6차산업 미인증 청년농업인은 공공기관, 교육기관을 통해 6차산업 창업교육 등 농업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청년농업인은 해당 시군에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시군 추천과 도 사업심의를 통해 9월 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에게는 5억 원 한도에서 6차산업 가공·유통 활성화를 위한 HACCP시설, 체험시설, 유통·판매시설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청년농업인이 농업(1차)과 식품 제조·가공(2차) 및 유통·판매, 문화, 체험관광, 서비스(3차) 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산업화를 위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청년농업인이 지역단위 6차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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