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광활면 주민들로 구성된 우분연료화사업 추진 반대 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 제5차 회의를 열고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새만금 제5공구 광역우분연료화 시설 설치와 관련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동주 위원장은 “광활면 주민들은 현재 새만금 제5공구에 추진 계획 중인 광역 우분연료화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한다.”며, “분진, 악취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되는 주민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반대위는 청정지역인 새만금에 광역 우분연료화사업 추진은 광활면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게 된다며 앞으로 새만금 광역 우분연료화사업 추진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 플래카드 게시 등 사업 추진에 적극 반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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