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빅테이터경영공학부 한상태 교수가 제23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 공훈상인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한 교수는 국내 다양한 정부 통계작성을 위한 표본설계와 추정이론 개발, 빅데이터 분석의 핵심방법론인 데이터마이닝 모델링 전문서적 저술 등을 통해 국내 통계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이 수상했다.
특히 한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과 조사방법론의 전문가로 국가 청렴도 모형 개발과 자문, 노인요양 장기보험의 요양등급 등급판정 모형개발, TV 시청률 조사 검증 연구로 시청률 조사 품질을 높이는데 일조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 교수는 현재 한국통계학회 부회장, 한국통계학회 국가통계연구회 회장, 호서대학교 기획처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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