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귀성객 이용이 많은 버스터미널과 여객선 선착장·터미널, 판매시설, 교량, 육교·터널·지하도 등 총 359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들 시설 중 버스터미널과 판매시설, 노후교량 등 15곳은 도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실시하고, 나머지 시설은 관련 부서 및 시·군이 자체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추진 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주요 구조부 변형·균형·누수 등 결함 여부 △전기·가스·기계 설비 작동상태 및 안전성 여부 △선착장 접안시설 위험요인 및 구명장비 관리 상태 △관계자 안전 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조치하거나 보완토록 하고, 보수·보강 등 시일이 소요되는 사안은 안전을 위해 출입제한, 안전시설 설치 등 안전 조치 후 시정토록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