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과 보성군립백민미술관 공동주최로 열리며, 다양하고독특한 강렬하면서도 때로는 낯선 시선을 담고 있는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기획전은 ‘해석된 풍경’과 ‘풍경을 담다’ 두 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해석된 풍경’은 우리나라의 산세, 제주의 오름, 독도, 안견의 ‘몽유도원도’ 등을 소재로 작가만의 독특한 해석과 기법적 표현이 깃들어 있으며, ‘풍경을 담다’에서는 우리의 자연환경, 도시풍경, 인공자연 풍경 등을 소개한다.
군 관계자는 “작가의 시선으로 보여지는 다양한 풍경들과 함께 자신만의 언어와 시각으로 각자 기억 속에 담긴 장면들을 회상하고 상상해보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쉽게 접하기 어려운 미술작품 감상을 통해 지역, 계층 간 문화격차 완화와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백민미술관은 지난 3월부터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창작미술체험을 할 수 있는 미술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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