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국제종자박람회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밑거름 최선

전북 김제시는 29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종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계획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사진제공 = 김제시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는 김제시에 위치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3ha 규모의 전시포와 주제관, 홍보관, 산업관,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실무위원회는 김제시가 국제종자박람회 공동주관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다른 공동수행기관(농림식품부, 전라북도)과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체계적이고 누수 없는 행정지원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김제시는 행사 기간중 국제종자박람회 홍보,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및 주차장 관리지원, 박람회 주변 정리,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 김제경찰서와 김제소방서 등과 협조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지원에 나서게 된다.

실무위원회의를 주재한 이후천 김제시 부시장은 "대한민국의 종자산업 메카인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 종자산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김제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여러 부서에서 최선의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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