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취업 취약계층 '하반기 일하고집이 일반사업' 시행

근로의욕 성취와 안정적인 생계지원 위해...

창녕군은 일자리 특수시책 일환으로 마련된 '2017년 하반기 일하고집이 일반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 시행은 이달 7일부터 11월 말까지 4개월간이며, 일자리발굴단 등 28개 사업장 19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은 이에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내 생활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일하고집이 일반사업' 참여자들이 도로 옆 화단을 꽃으로 단장하고 있다.ⓒ창녕군

또한 사업이 단기간에 끝나는 것을 감안해 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참여자들이 사업 종료 후에도 안정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취업상담과 구직을 도울 계획이다.

이외에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은 이달 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 초청해 작업안전 준수사항과 응급조치사항 등 작업매뉴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일하고집이 일반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근로의욕 성취와 안정적인 생계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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