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신임해경, 파출소 현장실습 첫발 내디뎌

“실습을 실전처럼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 다짐

목포해양경찰서는 제232기 신임 경찰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교육생 10명을 대상으로 1주간에 걸쳐 관서실습을 실시한다고 지난 7월 31일 밝혔다.

▲ 목포해경 제232기 교육생들이 현장 관서실습을 나가기에 앞서 안두술 목포해양경찰서장에게 신고식을 하고 있다. ⓒ 목포해양경찰서

이번 신임 경찰과정 교육생 관서실습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학습한 지식을 현장 실무와 연계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우수한 경찰관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일선 현장부서인 서산, 북항파출소에 배치돼 △순찰정 및 연안구조장비 운용술 △민원업무 등을 실습함으로 실무 적응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생마다 담당 멘토를 지정해 업무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이고 선배 경찰관들의 노화우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안두술 서장은 교육생들에게 “실습도 실전처럼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진정한 해양경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1주 동안 몸 건강히 열정을 갖고 실습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양경찰 제232기 교육생 166명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신임경찰과정 교육을 받고 있으며 올해 8월 25일까지 교육을 마친 후 각 해양경찰서에 배치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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