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 부터 농작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 운영해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피해방지단 운영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 간이며, 야생생물관리협회와 경남야생동식물 피해방지협회, 경남수렵협회, 밀양수렵협회 등 4개 단체의 모범 엽사 20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밀양시는 유해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를 위해 피해농가 신고 접수 방법과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있다.
피해를 입은 농가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환경관리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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