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하수처리장 내 '태양광 발전' 7월 중순부터 가동에 들어가

42만KWh 자체 전기 생산으로 클린에너지 보급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하수처리장시설 내 1628㎡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오는 7월 중순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밀양시는 이번 사업으로 연간 42만KWh 에너지를 생산하여 가축분뇨처리장에 사용 할 계획이다.

또한 청청 에너지 사용으로 연간 186TOE가 감축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밀양하수처리장시설 내 1628㎡에 오는 7월 중순부터 본격 적으로 가동에 들어가는 태양광 발전시설. 이번 사업으로 연간 42만KWh 에너지를 생산하여 가축분뇨처리장에 사용 할 계획이다.ⓒ밀양시

친환경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에너지원이 청정 무제한이며 인체에 무해 할 뿐만 아니라 적은 소음에 설치가 용이하여 장기간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박철석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으로 연간 5000만 원 상당의 예산이 절감 될 것"이라며 "환경의 중요성을 감안 친환경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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