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에서 과거 연인관계로 밝혀진 50대 후반 남녀의 갈등이 결국 살인사건으로 이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남성을 목졸라 살해한 50대 여성의 엽기적 행위가 세상을 더욱 경악케 하고 있다.
A씨는 차안에서 평소 자신을 인격적으로 무시한다며 B씨를 살해한 후 B씨의 신체 중요부위를 잘라 철사에 연결해 B씨의 목에 걸어놓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씨 역시 수면제와 제초제를 섞어 음독 자살을 시도했지만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A씨와 B씨는 지난 2013년 무술회 모임에서 만나 한때 연인관계를 유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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