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017년 성인문해교실인 ‘은빛학당’ 개강에 앞서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수강생은 약 840명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문해교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강사들이 한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예절, 오락시간, 휴대폰 사용법, 재량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유익하게 쓸 수 있는 내용들을 교육할 예정이다.
올해 합천군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실은 마을별 교실 43개소 및 권역별교실 은빛학당 2개소에 33명의 강사가 참여한다.
주2회 봉사하는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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