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구직자와 일자리의 만남의 날 ‘일구데이’ 운영

매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서 진행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매월 19일 취업 희망자에게 맞춤형 현장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는 ‘19(일구)하고 행복 job(잡)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작은 일자리 구하는 날)’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일구데이’ 행사는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체에게는 우수인재 및 맞춤형 채용을 통한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기업은 업종·직종에 구분 없이 채용을 계획 중인 업체이거나 향후 채용 계획을 갖고 있는 업체로 채용 시기‧방법 및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 등 일자리 정보를 미리 입력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사당일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구직 희망자를 면접·심의한다.

ⓒ프레시안

구직희망자는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관련 자격증 등 구비서류를 구비해 현장을 방문, 구직표를 작성하면 본인 적성과 희망조건에 맞는 구인업체 관계자와 연결되어 면접이 추진된다.

일구데이 행사장에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그리고 일자리센터의 취업상담사가 함께 배치되어 참가구직 희망자 중 미취업자의 구직신청서를 고용정보시스템에 입력해 희망직종 취업 시까지 지속적으로 알선하게 된다.

수요와 공급자간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동향 등 정보 공유와 필요한 시기에 적합한 인재 채용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지난해 10월 3일간 행복더하기 일구데이를 운영해 14개 업체에서 19명을 채용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지종태 동해시 경제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구직 희망자와 구인 희망업체간 다양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취업 알선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행복 더하기 일‧구데이 행사’에 구직 희망자 및 구직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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