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환 합천군수는 2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옛 놀이문화 체험과 안전점검을 위해 대양면 무곡마을 자연친화적 얼음 썰매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어린이 놀이시설로 인기가 있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옛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얼음 썰매장이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 안전요원 근무, 썰매장 주변 환경정비 등에 대한 지도 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하 군수는 얼음 썰매장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심상희) 관계자들에게 썰매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사고 예방위해 질서 유지를 강화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게 최우선이 다면서 시설을 둘러본 후 하나있는 공동 간이 화장실을 남녀 전용화장실 사용을 위해 추가 설치와 주변 주차시설 확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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