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를 방문하고 있는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브라질 현지를 직접 연결한 '화상 국무회의'를 통해 "잘 설득해서 파업을 철회토록 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모든 국민들이 일자리가 없어질까 걱정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경제문제와 관련된 현안, 민생 법안과 관련 당정협의도 중요하지만 야당에 대해 충분히 설득해서 원만히 풀리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법안을 현지에서 결재해 국회 제출이 늦지 않도록 하겠다"며 "또 다시 금융위기를 맞이하지 않도록 확실한 안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다행히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준비해서 현재 국회에 관련 법안과 예산이 제출돼 있다"며 "야당에 철저하게 설명해서 통과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각국이 경쟁적으로 금리인하를 하고 있고 한국은행 금리도 4%까지 내려갔는데 시중금리가 여기 못 따라가고 있으며, 내려가고 있지 않은 것 같다"며 "한국은행 금리인하에 따라 시중금리가 내려가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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