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57분쯤 강원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의 한 야산에서 강원도 내 모 대학 소속 교직원 A(57)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9시 27분쯤 “전날 출근한다고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A 씨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위치추적을 통해 목을 맨 채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최근 감사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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