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에서 서울 종로는 지상파3사 출구조사에서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 42.4%,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가 51%로 정세균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종로, 오세훈 떨어지고 정세균 당선 유력 예상
[출구조사] 새누리당 오세훈 42.4%
4.13 총선에서 서울 종로는 지상파3사 출구조사에서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 42.4%,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가 51%로 정세균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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