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아동출판협회(회장 강기준)는 오는 5월 27일 오후 2시 경기 파주시 협회 대강당에서 ‘제7회 한국출판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출판문화대상은 아동 및 성인 도서를 포함한 독서진흥 향상 뿐만 아니라 출판사의 우수 아동출판물 기획과 개발에 대한 의욕 고취, 품질 향상 등 도서보급을 확대시켜 교육출판문화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기획, 편집, 일러스트레이션, 저술, 스테디셀러, 우수전자책 등 6개 분야이며 분야별 수상은 각 부문별로 시상한다. 각 분야에서 우수한 작품은 우수상(2개) 및 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응모 대상은 단행본 및 전집으로 신청 접수는 4일~29일까지이며 1차 심사는 5월 2일~ 6일, 2차 심사 9일~13일까지 진행한다. 서류는 한국아동출판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접수(접수 마지막 일 소인분까지 유효)와 택배 접수가 가능하다.
한국출판아동출판협회는 유·아동을 대상으로 ‘읽을거리’를 발간하는 출판사들의 집합체로 지난 1978년 2월 발족했다. 28년 동안 새로운 저자 발굴, 창의적 양질의 도서 발간, 출판사의 국내외 시장개척 등 아동출판의 큰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번 한국출판문화대상은 현재까지 6회 진행됐으며 그동안 전집 1만4649권, 단행본 4175권 등 모두 1만8824권의 도서와 980개 출판사가 참여한 바 있다.
출판사의 주요 수상현황은 제1회 시상식에서는 ㈜한솔교육, ㈜교원, ㈜두산동아, ㈜사계절출판사 등이 수상했다. 제2회(돌베개, 한길사, 웅진씽크빅), 제3회(한국몬테소리, 시공사, 김영사), 제4회(생각의나무, ㈜예림당), 제5회(금성출판사), 제6회((주)창비, 그린비, 보리, 휴머니스트출판그룹, 민음사) 등이다.
강기준 회장은 “이번 한국출판문화대상은 제7회로 기존의 시상제도를 확대 개편해 엄중하고 공정하게 진행한다”며 “모든 출판사에서 많은 관심으로 적극 공모해 출판문화 향상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출판문화대상은 지난 2004년 저자 및 출판사의 양서출판 환경조성과 격려하는 차원에서 제정돼 2009년 제6회까지 개최됐다. 2013년 ‘한국출판문화대상’을 협회 명칭변경에 따라 ‘한국교육출판문화대상’으로 변경하고 올해부터 ‘관점이 있는 뉴스’ 프레시안과 연 1회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아동출판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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