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카드뉴스] '지옥선'의 그들, 어떻게 죽어갔나
[조선소 잔혹사] '재래형 사고'로 생을 마감한 '그들'
허환주 기자/장보화 디자이너
허환주 기자
kakiru@pressian.com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420년 전의 섬뜩한 경고? '월마트'엔 핵잠수함이 없으나 정부가 그들을 보호한다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게임 누벨바그'를 열다
해를 쳐다본 여자의 눈부신 반란, 천문학자 엘리자베스 브라운
'이진숙 딜레마'로 걸어가는 국힘, '바이든-날리면' 선거가 열린다?
전체댓글 0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