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러, 촘스키, 이정모, 강신주로부터 '인문학'을 듣는다!

[알림] '인문학으로 생각읽기' 시리즈 강연(2월 12일~3월 12일)에 초대합니다.

2013년을 지나 2014년에도 인문학의 열풍은 여전합니다. 어떤 전문 분야에든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찾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대체 인문학이 뭘까요? “인문학은 젊음을 유지하고 노후를 즐기며, 번영을 강화하고 역경의 피난처가 되거나 위안을 제공하는 학문”이라던 키케로의 말은, 우리의 팍팍한 삶에 어떤 실제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인문학의 정체가 모호할수록 갈피를 못 잡는 방황도 길어집니다. 이에 김영사on에서 공들여 기획한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가 하나의 대답을 제시합니다. 이 시리즈는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인류 문명의 정신사에 큰 영향을 미친 현대 명사와 명저, 사상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위인전’이 아닙니다. 한 마디로 청소년과 대학생, 직장 생활에 바쁜 성인들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강렬한 인문학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앨빈 토플러, 노암 촘스키, 피터 드러커, 리처드 도킨스, 프란츠 카프카 등 중요한 현대 사상가들의 핵심적인 가르침에 관한 쉽고 재미있는 해설서입니다. 필수 교양 목록이지만 학교에서 따로 심도 있게 배우지 못했던 중요 사상가의 저작을 중심으로, 그 생애와 사상, 인류 정신사에 끼친 영향을 두루 살필 수 있습니다.

국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권영민, 강신주, 우석훈, 이정모)이 목록을 만들었고, 각 분야 전문가의 글과 중견만화가들의 이미지가 어우러진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20세기 문명의 흐름을 일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현재 ‘프레시안’에선 이 시리즈의 1권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조희원 글, 모해규 그림)가 연재 중이지요. 인류 역사를 제1의 물결, 제2의 물결, 제3의 물결로 구분하여 각 시기별 권력의 근원이 무엇이었는지, 부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파헤치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사상을 관심 있게 관심 있게 지켜본 분이라면, 이어지는 2권 <노암 촘스키의 생각을 읽자>(박우성 글, 진선규 그림)와 근간인 3권 <토마스 만의 생각을 읽자>(윤순식 글, 박지훈 그림)도 궁금하실 것입니다. 세계적인 언어학자이자 진보적 지식인으로 유명한 노암 촘스키, 20세기 가장 위대한 독일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토마스 만의 생각을 차례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저자들과 기획위원들의 강연이 <프레시안> 조합원 및 프레시앙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김영사on, <프레시안>, 숭실대학교 교육개발센타가 힘을 합쳐 준비한 이 강연에 <프레시안> 조합원 및 프레시앙 50분(1인 동반 포함)을 선착순으로 초대합니다. <프레시안> 아이디 및 성함, 동반자 유무, 들으시고자 하는 강의 번호를 적어서 ezhyun@gimmyoung.com로 신청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전체 5강을 다 듣는 분들에게 우선권을 드리며, 시간적 여유가 안 되시는 분들께서는 들으시고자 하는 강의를 복수로 선택해 주십시오.

날짜 :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장소 : 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 115호

시간
: 저녁 7시


1강 2월12일 수요일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조희원 강사

2강 2월19일 수요일 <노암 촘스키의 생각을 읽자> 박우성 강사

3강 2월26일 수요일 <토마스 만의 생각을 읽자> 윤순식 강사

4강 3월5일 수요일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5강 3월12일 수요일 '우리 삶에서 인문학적 소통이 왜 필요한가' 강신주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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