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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침범…與 "왜 정부 굴복시키려 하나" vs 野 "'안보 무능' 비판 당연"
최용락 기자
'찍어내기' 미주부의장의 한탄 "바이든에 칭찬받고 윤 정권에 겁박받는다"
이재호 기자
북한, 남한에 "전쟁 대결 망동질 광란적으로 벌인다"
대통령실과 마찰에 "마음 굳혀가고 있다"던 나경원의 선택은?
나경원 "대통령실 우려 이해...정략적 활용은 부적절"
이명선 기자
김건희, 건축가 안도 다다오에 새해인사…"한일교류 이어가자"
탁현민 "문 전 대통령, 한 번도 저를 편하게 대해준 적 없다"
박지원 "DJ 있었다면 '이재명 중심으로 뭉쳐 싸워라' 했다"
안보 위기, 북한 무인기 아닌 '남 탓'만 하는 윤석열 정부에 있다
국민의힘 청문위원의 탄식 "이태원 참사, 세월호와 똑같다"
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