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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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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고성 "아니, 난 미친놈이라고 한 적 없어요!"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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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 교과서 최종본, 오류가 무려 653건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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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무서운 사람, 검찰서 화장실 가다 마주쳐 도망"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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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주장대로 "좋은 취지"라면, 왜 대포폰으로 소통했나?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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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의 수사 방해 정황 "대응문건, 찢어진 조각 맞춰 촬영"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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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춘 "재단 만든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 증언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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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폭로자, 법정서 "신변 위협에 잠 못자고 구역질"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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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범, 벌떡 일어나 "역사 앞에서 진실 말했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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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이승철 "靑이 언론 인터뷰 시켰다. 부인하라고"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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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호 금고에서 문체부 기밀 문건 '우수수'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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