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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계엄 사태가 던져준 교훈…'선관위 경비대' 신설 관련법 개정안 나왔다
박기홍 기자(=익산)
카자흐와 '농생명 협력' 꽃 피운 전북자치도…'기술연수' 성황리 운영
박기홍 기자(=전북)
'590억 투자' 생태계 구축…익산 홀로그램 산업 '세계 무대' 향한다
갈수록 신음 커가는 '전북 국민의힘'…"향후 20년 빙하기 지적도 있어"
"내란 부역자 된 조배숙 의원, 탄핵안 재상정 표결에 찬성해야"
"윤 대통령 즉각 자진사퇴, 내란 동조 국민의힘도 당장 해산해야"
"반헌법적 '대통령 놀이' 중단해야"…"'질서있는 퇴진'은 '제2내란' 술책"
"한덕수-한동훈은 내란 관리자 될 수 없어"…혁신당 전북도당 "한 총리 즉각 수사해야"
전북 '정읍 등 3곳' 대설특보 발효…전북자치도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
판사 출신 초선의 일갈…"민심의 물결은 이제 거꾸로 흐르지 않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