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아산시참여자치위원 공개 모집 경쟁률 6.49대 1

장찬우 기자
15년 무사고 법인택시…개인택시 살 때 최대 1억원 융자

장찬우 기자
산업단지 조성 관련 특례 신청…승인 전 절차 앞당겨 우수 기업 유치

장찬우 기자
상명대 국어문화원 김형주 교수 문체부장관상 수상…공공기관 언어 문화 개선 공로

장찬우 기자
‘해맑은벼’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 대회서 최고 품질 인정

장찬우 기자
서부권 연계 교통망 조속 추진 요청…상습 교통 정체 해소 기대

장찬우 기자
“온양온천역 명칭 아산현충사역으로 바꾸자”…박경귀 아산시장 여론수렴 지시

장찬우 기자
공회전 제한 지역 대폭 확대…위반시 과태료 부과

장찬우 기자
백석대 교직원 국무총리상 등 잇따른 수상…여러 분야 공로 인정

장찬우 기자
곡교천 확 바뀐다…1820억원 들여 수변 문화공간으로 조성

장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