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민주 "尹, 채 상병 특검 또 거부하면 심판 받을 것"

한예섭 기자
'이준석당'의 역습, 또다른 혐오 대상 '고령자 씨'가 걱정된다면?

한예섭 기자
홍준표, 한동훈 겨냥 "문재인 사냥개 돼 우리 짓밟던 애 밑에서…"

한예섭 기자
한동훈 향후 행보는 '일단 잠행'? "정치 계속하겠지만, 성공은…"

한예섭 기자
희비 갈린 '용산 출신' 與 후보…18명 당선, 11명 낙선

한예섭 기자
안철수·권영세·김은혜도 출구조사 뒤집고 '당선 확실'

한예섭 기자
나경원, 서울 동작을서 출구조사 뒤엎고 당선 확실시

한예섭 기자
한동훈 측근 김경율 "총선, 예측 못한 최악…원인? 명약관화하지 않나"

한예섭 기자
한숨 쉬고 이마 짚고…'출구조사'에 굳어버린 한동훈과 국민의힘

한예섭 기자
'총력유세' 뒤 탈진 한동훈, 마지막 한마디? "범죄자 막고 나라 구하자"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