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 이미지

    조규홍 "국민연금, 모수개혁부터 해야...논의는 상임위 아닌 특위로"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이복현, '전광훈 선교카드'에 "적격성 의문, 위법여부 점검"

    한예섭 기자

  • 이미지

    국민의힘, 대선 '정책투쟁' 돌입?…"반도체법, 野 때문에 발 묶여"

    한예섭 기자

  • 이미지

    권영세 "다시 돌아가도 '계엄해제' 참여 안해…한동훈, 성급했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전국민이 계엄군 다 봤는데…국민의힘 "실제 내란행위 없었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최상목 "尹 비상계엄, 민생·경제에 부정적 영향 컸다"

    한예섭 기자

  • 이미지

    국민의힘, 反탄핵 '정치투쟁' 총력…"내란은 민주당 기획"

    한예섭 기자

  • 이미지

    법무부 "명태균 '황금폰' 포렌식 끝나면 필요시 김건희 소환"

    박정연 기자/한예섭 기자

  • 이미지

    尹정부 외교장관도 "중국 음모론, 한중관계에 악영향 우려"

    한예섭 기자/박정연 기자

  • 이미지

    대선 몸풀기?…오세훈, '계엄 야당책임론'에 '부정선거론'까지 언급

    한예섭 기자

  • ◀ 처음
  • 19
  • 20
  • 21
  • 22
  • 23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