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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與 이소영, '강선우 옹호'에 쓴소리…"우리는 노동감수성 강조해온 정당"
한예섭 기자
신임 인사처장 "문재인이 모든 고통 원천"…윤건영 "화가 난다"
민주당, '강선우 강행' 기조에 힘싣기…"정책적 역량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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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이번엔 '文정부 여성부에 예산 갑질'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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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이진숙 논란에 여권 고심…우상호 "여론 가라앉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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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vs핵발전' 여야 신경전 속…산업부장관 후보자 "함께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