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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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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역 살인' 피해자의 마지막 외침 "절대 보복 못하게 해달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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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가 집까지 찾아왔다"... 또다른 '신당역 사건' 있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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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더폭력이자 산재인 '신당역 살인' 서울시도 책임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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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강남역 사건 떠올라 ... 사회가 여성 살해 '또' 방관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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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혐 범죄'가 아니라는 김현숙 장관…얼마나 더 죽어야 '혐오' 인정하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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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두 소녀를 죽음으로 몰았나 ... "이 죽음은 사회적 타살입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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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가정폭력은 사실상 형사처벌 되지 않습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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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갑질 신고했더니, 노동부 감독관이 다시 갑질"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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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쓰레기만 늘리는 과대포장 선물, 왜 안 없어지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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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불호' 검색하면 왜 여성 사진이…인공지능 통해 쏟아지는 '성차별'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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