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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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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잘될 것" 네 글자만 반복 … '논의' 실종된 여가부 폐지 간담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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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쥐 나와요!" 주민의 말에 쓰레기통 뒤지는 지역 정치인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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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의사불벌죄' 폐지하지만 … 스토킹 '사각지대'는 여전?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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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녹색당 시장 탄생 도시, 비결은 "녹색 가치 100% 주장하되 50%만 이루자"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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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루엘은 존재한다!"…지방 소멸과 싸우는 사람들 이야기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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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굴 뽑습니까. 죄다 쓰레기"?…당신이 한번도 경험못한 '지역정치'를 상상하며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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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국내 성평등 수준 낮아…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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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자본의 설계 속에서, '딸배'로 전락한 배달 라이더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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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화장실 말고, 재래식 화장실만 쓰세요'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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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근무중 벌어진 '신당역 참변'… 서울교통공사는 오히려 '역무원 인력감축'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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