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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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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바깥, '지역'에서 청년들이 일궈낸 정치의 균열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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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촉법소년 연령 하향' 밀어붙이기…인권위는 "바람직하지 않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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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이 '소멸'한다? 지역의 관점에서 묻는 소멸의 의미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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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정너' 김현숙? … '여가부 폐지' 절차적 공정성 두고 국감 충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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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여가부 폐지' 합리화하려 뉴질랜드 대사 발언까지 왜곡"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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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퇴장하라"… 여성가족위원회 국감 '10분' 만에 중단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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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퍼센트 주민 위한 정치 할게요" 믿을 수 없는 정치인의 말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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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염색이 '탈선'? … 인권위 "두발규제는 학생인권 침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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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학생정당'에서 '이준석 바깥'의 청년정치를 보다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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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살도 '늙은' 정치인…'50대 남성'이 점령한 지방의회 바꾸는 청년들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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