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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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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많을수록 '반란'이 많이 일어났다, 왜일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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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머니스트' 노회찬은 행복한 사람이었다"

    전홍기혜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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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은 '노출옷' 때문에 일어난다?…'강간문화'가 통계로 드러났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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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성소수자 있다" 국내 최초 '교내 퀴퍼' 열린 성공회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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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 포르쉐' 가세연 무죄…"허위사실이나 공적관심사, 명예훼손 아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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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집회·시위의 자유 특별보고관, 7년 만에 한국 찾을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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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착취물 제작에 기습 성추행범, 용서 없어도 돈만 내면 형량 줄여준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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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與 '노란봉투법 판결' 비판에 "부당한 압력 작용, 사법권 독립성 침해"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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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정부는 법치가 아닌 '법폭'…진짜 폭력배는 윤석열 정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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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치는 여전히 '남성지배'…"성별 할당제 '의무화'해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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