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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최상목 "'52시간' 없으면 반도체'일반법'" vs 이재명"안 하는 것보다 낫다"
박정연 기자/한예섭 기자
권영세, 이번엔 '헌재 음모론'…"재판관은 꼭두각시, 헌재TF가 흑막"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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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계엄군 다 봤는데…국민의힘 "실제 내란행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