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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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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요구안, 勞 "1만1200원" vs 使 "9870원"…1만 원 넘을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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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총파업…"6000명 이상 참여, 생산차질 있을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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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직장인'인데, 우리는 왜 국민연금 보험료를 두배 내나요?"

    박상혁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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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죽도록 일했지만, 지인 부의금 보내기도 어려웠다"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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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었던 연금의 배신, 당신도 '연금약자' 될 수 있다

    박상혁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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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만에 강형욱 "훈련사 삶 전념할 것…허위사실에는 단호히 대응"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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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명 사망케한 '리튬전지', 10년 전 이미 위험 지적…납품 받은 軍 책임은 없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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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셀 화재 참사…22명 사망·실종 1명, 그중 외국인 사망은 18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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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명 사망' 아리셀 화재 참사…"위험 업무 저비용화·외주화 막아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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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22명 사망…외국인 20명 포함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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