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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정부 "전공의 대다수 복귀 안 해 유감…추가 유인책 없다"
최용락 기자
'1대1 회유'에서 '혐오여론'까지…상처 투성이 된 아리셀 참사 유가족
최용락 기자(=화성)/이명선 기자(=화성)
정부, '파업=사회재난' 못 박았다…17일부터 시행
전공의 복귀 저조…정부 "의개특위 참여해달라"
"'직장내괴롭힘법' 5주년…5인 미만, 플랫폼·특고 적용은 언제?"
아리셀 참사 19일 만에 희생자 8명 눈물의 발인
北 김여정 "한국 삐라 발견, 대가 각오해야"…오물풍선 또 오나?
전공의 사직 처리 D-1…'복귀자 신상공개 텔레그램방' 개설 논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법원 판결 났다" 거짓 방송 유튜버 벌금형
검찰, 文 정부 인사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취업 특혜 의혹